[사진]검찰 조사 마치고 구치소로 향하는 김종 전 차관

뉴스1 제공  | 2016.11.23 00:50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국정농단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 지원 의혹을 받고있는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23일 새벽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받고 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김 전 차관은 최씨의 영향력으로 직위에 올라 각종 이권 장악에 도움을 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2016.11.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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