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7일 오전 서울 도봉구 쌍문동 정의여자중고등학교 고사장에 최고령 수험생인 청암여자중고등학교 김정자(79세) 할머니가 학생들의 응원을 받으며 들어서고 있다.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지난해보다 2만 5천200명 감소한 60만 5천987명이 지원했다. 2016.11.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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