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순실-정유라 母女에 농락당한 교육 현장

뉴스1 제공  | 2016.11.16 15:35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6일 오후 종로구 신문로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의 청담고 특혜 의혹에 대한 감사 결과 중간발표를 하고 있다. 조 교육감은 "최순실 게이트는 국정 농단이기도 하지만 '교육 농단'이기도 하다"며 "졸업 취소는 두 번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2016.11.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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