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뒷좌석 가린 채'

뉴스1 제공  | 2016.11.16 06:05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검찰 조사를 마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탄 것으로 추정되는 차량이 가림막으로 뒷좌석을 가린 채 16일 새벽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지하주차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신동빈 회장은 미르·K스포츠재단 운영과 관련, 박근혜 대통령과 비공개 개별면담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6.11.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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