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잉글우드랩, 일본콜마 243억원 투자 유치에 급등

머니투데이 김주현 기자 | 2016.11.15 09:50
화장품 제조업체 잉글우드랩 주가가 일본 화장품 제조사 일본콜마를 대상으로한 243억원규모 유상증자 소식에 강세다.

15일 오전 9시46분 현재 잉글우드랩(Reg.S) (13,400원 ▲590 +4.61%)은 전날보다 17.27%(2400원) 오른 1만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잉글우드랩은 일본콜마로부터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243억원 규모 운영자금 투자를 유치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베스트 클릭

  1. 1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2. 2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3. 3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4. 4 '日 노벨상 산실' 수석과학자…'다 버리고' 한국행 택한 까닭은
  5. 5 "곽튜브가 친구 물건 훔쳐" 학폭 이유 반전(?)…동창 폭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