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의 불꽃스매싱', '우리 아빠는 아재파탈', '남편인가 내편인가' 등 세 편의 영상은 신선한 영상 제목처럼 위트있는 상황 설정으로 공개한지 2주만에 330만명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SNS상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는 후문이다. 크리넥스의 친근하고 따뜻한 이미지와 가족을 주제로 한 재미있는 설정이 소비자들의 공감을 자아내며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평이다.
유한킴벌리는 우리의 일상 속에서 공감 받을 수 있는 케어 스토리를 공유하며 크리넥스가 소비자들의 마음까지 헤아릴 수 있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게 이번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크리넥스는 오는 12월까지 소비자 참여 캠페인도 진행한다. 오늘의케어 영상을 보고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크리넥스 제품 패키지(마이비데, 미용티슈, 키친타올, 두루마리 화장지), 다이슨 무선청소기, 네스프레소 돌체구스토 커피머신, 국민관광상품권 10만원권 등 푸짐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크리넥스 페이스북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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