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에서 손으로 전하는 온기

뉴스1 제공  | 2016.11.09 11:45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봉사원과 매일유업 임직원들이 9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3동 개미마을을 찾아 저소득가구에 연탄을 나누고 있다.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진암사회복지재단 및 매일유업의 후원으로 은평구 및 서대문구 총 56세대에 사랑의 연탄 1만9000여 장과 겨울 이불을 전달한다. 2016.1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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