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영태, 참고인 조사 마치고 귀가 뉴스1 제공 | 2016.10.31 16:00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비선 실세 국정 농단' 의혹의 중심에 있는 최순실(60ㆍ최서원으로 개명)씨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고영태씨가 31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참고인 조사를 마친 뒤 굳은 얼굴로 귀가하고 있다. 2016.10.3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유영재, 선우은숙 친언니 성폭행 직전까지"…증거도 제출 2 장윤정♥도경완, 3년 만 70억 차익…'나인원한남' 120억에 팔아 3 차 빼달라는 여성 폭행한 보디빌더…탄원서 75장 내며 "한 번만 기회를" 4 "390만 가구, 평균 109만원 줍니다"…자녀장려금 신청하세요 5 "6000만원 부족해서 못 가" 한소희, 프랑스 미대 준비는 맞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