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서울환경운동연합 온실가스 감축 최우수 대학경제 권현수 기자 | 2016.10.29 00:42 상명대학교는 서울환경운동연합이 주관하고 서울시 녹색시민위원회가 후원한 온실가스 감축방안 발표대회에서 최우수활동 사례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상명대는 지난해부터 서울시 그린캠퍼스사업과 한국환경공단그린캠퍼스사업에 선정돼 각종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날 토론대회에서 온실가스 감축방안 발표대회가 진행됐으며, 최우수사례 대학으로 상명대학교가 선정돼 김태은 연구원이 그린캠퍼스를 주제로 사례 발표를 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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