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1870억원 규모 채무인수 결정

머니투데이 강기준 기자 | 2016.10.28 16:44
GS건설은 1870억원 규모의 만기도래 PF 대출원리금 채무 인수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59%에 해당한다. 원채무자는 건남개발이다.


회사측은 사업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채무인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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