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오스트리아 빈서도 빛나는 '인형 미모'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희재 기자 | 2016.10.30 11:40
/사진제공=
배우 한예슬이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7일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헤렌'(HEREN)은 오스트리아 빈을 배경으로 한 한예슬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한예슬은 옅은 핑크빛 블라우스에 말린 장밋빛 컬러의 와이드 팬츠를 매치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과시했다. 여기에 그녀는 짙은 카키 컬러의 투 웨이(2-way)백을 착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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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화보 속에서 한예슬은 채도가 낮은 핑크빛 코트를 입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그녀는 여기에 블랙 앵클 부츠와 여리여리한 핑크 컬러 숄더백을 매치해 사랑스러움을 가미했다.

한예슬은 오랜 기간 동안 뮤즈로 활동 중인 '덱케' (DÉCKE)의 2016 가을·겨울 시즌 아이템들을 멋스럽게 소개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한편, 한예슬과 함께한 이번 화보는 헤렌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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