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는 서울 은평구에 있는 아동복지시설 '서울특별시 꿈나무 마을'을 방문, 딤채식품이 생산한 '건강담은 김치' 3000킬로그램(㎏)을 전달했다.
건강담은 김치는 대유위니아 딤채발효미과학연구소 제조법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김치 발효를 극대화하기 위해 배추를 2번 절이고 김치 유산균을 더했다.
신중철 대유위니아 마케팅사업부장은 "아이들이 김치를 먹으며 더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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