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용재 YJM 대표, 게임창조 오디션 심사위원장으로 참석

머니투데이 김건우 기자 | 2016.10.26 14:51
와이제이엠게임즈 민용재 대표이사(중앙 스크린)가 경기도 주최 ‘게임창조오디션’ 심사위원장으로 참석해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와이제이엠게임즈는 민용재 대표가 제5회 게임창조오디션의 심사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했다고 27일 밝혔다.

게임창조오디션은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해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상용화를 주제로 열렸다.

민 대표는 심사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해 VR 및 AR 전문가, 150여명의 청중평가단과 함께 심층 심사를 펼쳤다. 1위는 스튜디오HG의 '오버턴'이 선정됐다.


이날 수상한 5개 팀에게는 1억 5000만원 규모의 개발지원금과 입주공간, 상용화 단계 멘토링 및 컨설팅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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