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젠은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O2O 플랫폼과 시너지 창출을 통해 수입차 경정비 시장을 혁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넥스젠은 2006년 설립 이후 넥스젠 브랜드로 수입차 경정비 전문 직영 체인점을 운영하고 있다. 넥스젠은 카닥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수입차 경정비 시장 가운데 보증 수리 기간이 만료된 수입차의 엔진오일, 브레이크패드, 에어컨필터, 배터리 등 소모품 교환 및 장착 서비스 제공에 주력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