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김영훈 철도노조위원장이 철도노조 파업 관련 업무방해 혐의로 소환조사를 앞둔 24일 오전 서울 용산경찰서 앞에서 노조원들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철도노조 측은 3차 출석 기한인 오늘 조사를 받지 않으면 수배되거나 체포영장이 발부될 수 있다며 합법 파업을 유지하기 위해 경찰 조사를 받겠다고 밝혔다. 2016.10.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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