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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서울 성북구 삼선동에서 열린 ‘제6회 삼선동 선녀축제’에서 김영배 성북구청장이 분수마루로 입장하는 삼(三)선녀 행렬을 박수로 맞이하고 있다. 삼선동 선녀축제는 하늘에서 강림한 삼(三)선녀의 미모에 반한 세 신선이 함께 따라 내려와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낸 곳 이라는 ‘삼선동’의 유래를 복원해 올해로 여섯 번째 진행되고 있다. (성북구청 제공) 2016.10.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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