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홀 불운의 해저드… 앨리슨 리, 시간다와 연장 승부 돌입

머니투데이 이재윤 기자 | 2016.10.16 15:56

LPGA '2016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4라운드

9번홀 마친 앨리슨 리/사진=뉴스1
재미동포 앨리슨 리(21, 미국)가 16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오션코스(파72 / 7275야드)에서 열린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6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5개로 3오버파 75타를 치며 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를 기록해 카를로타 시간다(26, 스페인)와 연장 승부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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