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추연화 기자 =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통·폐합 위기에 몰려 있는 학생수 2백명 이하의 서울 시내 '작은 학교'를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학교'로 다시 태어나도록 만드는 '서울형 작은 학교' 정책을 오는 2017학년도 1학기부터 실시한다고 발표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 제공) 2016.10.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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