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밀라노, 독특한 컬러감과 화려한 패턴의 퍼 베스트 선봬

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이상연 기자 | 2016.10.10 16:35
엄마들의 패스트 패션 몬테밀라노(대표 오서희)는 브랜드 특유의 독특한 컬러감과 화려함이 돋보이는 퍼 베스트를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제공=몬테밀라노
몬테밀라노는 ‘디자이너가 만든 엄마들의 SPA’란 모토를 바탕으로 4050여성들을 타깃으로 감각적인 패턴의 디자인과 실용적인 의류를 제작해 판매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퍼 베스트는 100% 밍크소재로 짧은 기장과 다양한 이너로 레이어드 가능한 제품과 골드컬러 지퍼 포인트로 실용성과 트렌디함을 더한 렉스‧양털 겉감의 퍼플컬러 베스트로 두 상품 모두 몬테밀라노에서 50% 할인된 가격인 298,000원에 구입 가능하다.


몬테밀라노 수석 디자이너 오서희 대표는 “두 상품 모두 보온성과 스타일 두루 갖춘 매력적인 제품”이라며 “엄마들을 위한 패스트 패션을 지향하는 만큼 매 시즌 합리적인 가격대로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몬테밀라노는 국내 롯데백화점, 신촌 현대백화점, AK플라자 구로점 등 전국 60여개 매장을 운영 중에 있으며 중국 4개의 직영매장을 통해 중국 소비자들에게 지역별 특성에 맞는 디자인을 선보이며 글로벌 브랜드로써 자리매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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