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해외주식 종목추천 서비스 '글로벌 슈퍼스탁' 오픈

머니투데이 안재용 기자 | 2016.09.30 09:46
키움증권은 해외주식 프리미엄 종목추천 서비스인 '글로벌 슈퍼스탁' 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글로벌 슈퍼스탁'은 키움증권 해외주식 전문가가 엄선한 종목들을 단기, 중장기로 나눠서 추천하는 서비스 이며 중국/홍콩주식은 이날, 미국주식은 다음달 14일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종목 추천에 대한 정보는 문자와 MTS(영웅문SW)를 통한 스마트알림(PUSH)를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되며 그 외에도 시항과 투자전략, 실전매매 노하우 기법을 담은 영상을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

고강인 키움증권 투자컨텐츠팀장은 "해외주식은 HTS(영웅문4) MTS(영웅문SW)를 통해 쉽게 매매할 수 있기 때문에 글로벌슈퍼스탁 서비스를 통해 빠른 시황정보와 종목추천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라고 말했다.


글로벌 슈퍼스탁은 키움증권 홈페이지, 영웅문SW 에서 신청 및 이용이 가능하며 최초 가입시 7일간 서비스 체험을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키움금융센터(1544-9600)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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