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10월 중 미르와 K스포츠 해산, 신규 재단 설립 추진(1보) 머니투데이 오동희 기자 | 2016.09.30 09:08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재단법인 미르와 케이스포츠'를 해산하고, 문화·체육사업을 아우르는 문화체육재단의 신규 설립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전경련은 경영효율성 제고, 책임성 확보, 사업역량 제고, 투명성 강화라는 4가지 기본취지 하에, 문화체육재단 설립방안을 발표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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