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슨캐피탈, 241억원 규모 NPL 매입 결정

머니투데이 백지수 기자 | 2016.09.29 18:28
메이슨캐피탈은 투자활성화를 통해 수익을 높이기 위해 개인회생과 신용회복 채권인 NPL채권(부실채권)을 241억3840만원 규모로 투자 매입하겠다고 29일 공시했다. 채권의 회수 예상기간은 매입일로부터 약 48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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