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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 에코시티 채무 344억원 보증 결정
머니투데이 박상빈 기자 | 2016.09.28 17:04
KCC건설은 에코시티의 채무 344억원에 대한 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1.51% 규모다. 채권자는 (주)아이비케이캐피탈, 제이제이에코제일차유동화(주)이다. 보증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2019년 9월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