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한 가을피부 3박자! 클렌징-수분 공급-보습

뉴스1 제공  | 2016.09.27 14:10
(서울=뉴스1스타) 홍용석 기자 = 여성들이 탐내는 피부의 소유자인 셀럽들은 계절과 상관없이 언제나 물기 머금은 듯한 촉촉한 피부를 자랑한다. 그 비결이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다. 더구나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피부의 수분감을 유지하는 일조차 너무나 어렵다. 아무리 기초를 탄탄하게 관리한다고 해도 얼굴에 각질은 도드라지고 속당김에 시달리기도 한다.촉촉한 피부를 갖고 싶은 여성들이라면 먼저 클렌저부터 촉촉한 제형으로 골라서 세안할 것을 권하고 싶다. 록시땅의 시어 클렌징 밀크처럼 피부에 자극 없이 클렌징 할 수 있는 밀크타입으로 메이크업을 지우면 세안 후에도 좀 더 수분기 있는 피부를 만들 수 있다.

부드럽게 세안을 했다면 곧바로 수분공급을 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한생화장품 린의 비결 수 크림은 6년근 발효인삼 추출물이 함유된 수분크림으로 소량 사용만으로 피부에 촉촉함을 줄 수 있는 기능성 크림이다. 피부개선에 효과적인 기능성 수분크림을 이용해 피부에 수분막을 만들어 주면 좋다.



촉촉한 가을 피부를 유지하려면 클렌징, 수분 공급과 보습이 관건이다. © News1star / 한생화장품, 록시땅, 클라란스


마지막으로 페이스오일을 이용해 오일막을 씌워주면 촉촉한 피부 케어의 완성이다. 수분크림으로 충분히 공급된 수분을 오일 보습막이 가둬줌으로써 피부 속 촉촉함이 오래 지속되도록 돕는다. 클라란스의 페이스 트리트먼트 플랜트 오일을 손바닥에 소량 덜어 먼저 손바닥에 비벼준 후 얼굴 위에 올려준다. 손에서 조절된 양으로 적당한 양의 오일보습막을 얼굴 위에 만들 수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보물이 와르르' 서울 한복판서 감탄…400살 건물 뜯어보니[르포]
  2. 2 '공황 탓 뺑소니' 김호중…두달전 "야한 생각으로 공황장애 극복"
  3. 3 김호중 팬클럽 기부금 거절당했다…"곤혹스러워, 50만원 반환"
  4. 4 생활고 호소하던 김호중… 트롯 전향 4년만 '3억대 벤틀리' 뺑소니
  5. 5 "사람 안 바뀐다"…김호중 과거 불법도박·데이트폭력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