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원카, 고객감동 위한 자동차 토탈 관리 전문기업

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이상연 기자 | 2016.09.27 17:05
올인원카(대표 이광재)는 날로 심각해지는 환경 오염과 바이러스 등으로 인해 환경에 대한 관심 높아지는 소비자의 요구에 발맞춰 다양한 자동차 토탈 관리서비스 제공에 주력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제공=올인원카
경기침체와 불황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등록대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런 시대에 발맞춰 자동차 산업도 성장하고 있다. 또한 카셰어링 서비스 사용이 많아지면서 안락하고 깨끗한 자동차 실내 환경조성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다.

올인원카는 곰팡이 제거, 고온 스팀 살균, 플루건 향균처리를 하는 3단계 실내클리닝뿐 아니라 에바클리닝, 광택코팅, 유리막코팅과 고객감동을 위한 쾌적한 자동차 환경 조성, 에너지 절약 등 자동차 클리닝 솔루션을 구축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각종 전문장비와 고온스팀기, 인체 무해한 소독기를 사용한 안전한 살균‧향균처리로는 언제나 새 차와 같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며 실내 클리닝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방문시스템을 구축, 자동차를 맡긴 고객들이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광재 대표는 “고객과 직접 만나 요구사항에 응답하고 이를 만족시키고자 실천한 것이 좋은 반응을 얻어 고객들이 지인에게 추천하거나 재이용률이 높다”며 “서비스 보고시스템, 환불보증제도, 신장비 도입 등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올인원카는 전문 실내클리닝 교육을 이수한 전문가의 지속적인 경영지도와 철저한 교육으로 예비창업주들이 창업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또한 교육비, 가맹비, 장비일체, 마케팅비, 소모품 등이 포함된 창업비용으로 창업컨설팅을 진행, 체계적인 시스템과 사후관리, 저렴한 유지비용, 높은 단가 작업 등 창업시스템을 구축하면서 가맹점 수를 점차 늘려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국 시, 군, 구별로 2개의 가맹점만 개설하는 전담 지역 보장 시스템으로 가맹점의 매출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더 나아가 수년간의 상권 분석을 통한 자동차배터리 교환사업을 시작해 성수기와 비성수기와 상관없이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하고 있다.

이 대표는 “올인원카는 합리적인 가격경쟁력을 갖춰 소자본 창업으로서 유망한 기업”이라며 “체계적인 교육시스템과 맞춤형 장비를 사용해 초보자도 쉽게 배울 수 있는 자동차 클리닝 분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자동차와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를 접목해 많은 고객들을 만족시킬 자동차 토탈 관리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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