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어린이병원 27일 '손위생 UCC경진대회' 뉴스1 제공 | 2016.09.25 11:20 (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서울시 어린이병원은 27일 동관 1층 강당에서 '손위생 UCC 경진대회'를 실시한다. 지카바이러스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손위생 공감대 확산을 위한 행사로 의사, 간호사, 간병인 등 19개팀 150여명이 동영상 작품을 제작해 대회에 참여한다. 김재복 병원장은 "환자를 치료하고 간호하는 의료인에게 손씻기는 필수"라며 "철저한 손씻기가 환자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최고의 항생제"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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