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열린 '화물노동자 총파업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이날 참가자들은 "화물노동자의 생계와 국민의 생명 위협 물류자본만 살찌우는 화물운송시장 발전방안을 반대한다"면서 "정부의 구조개악 저지를 위해 총력 투쟁으로 맞설 것"이라고 밝혔다. 2016.9.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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