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검게 그을린 쌍문동 아파트 화재현장

뉴스1 제공  | 2016.09.24 11:55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24일 오전 서울 도봉구 쌍문동의 한 고층 아파트 화재현장이 검게 그을려 있다.이번 화재로 13층 거주자 46살 이 모 씨와 이 씨의 17살, 15살 딸 등 3명이 숨졌으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파악 중이다. 화재는 이날 새벽 4시30분 경에 시작됐다. 2016.9.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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