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이경하 JW그룹 회장, 전재광, 야마자키 타츠미 C&C 신약연구소 공동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C&C 신약연구소 R&D 전략 설명회'가 진행되고 있다.
한-일 합작 바이오벤처 C&C 신약연구소는 이번 설명회에서 혁신신약 파이프라인 공개와 함께 면역질환치료제, 항암제 등 혁신신약 후보 물질 2종을 확정하고 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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