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플랜, 이상우 회장이 회사 주식 7700주 취득 머니투데이 김성은 기자 | 2016.09.20 18:22 누리플랜은 이상우 회장이 회사 주식 7700주를 취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손해배상 합의에 의한 주식취득으로 실질적인 자금조달은 없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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