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 업소용 맥주 가격 인상…2170→2300원

머니투데이 김소연 기자 | 2016.09.20 18:22
수입맥주 판매 1위 아사히(Asahi)맥주가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

20일 롯데아사히주류는 오는 10월1일부터 업소용 '아사히 슈퍼드라이' 병맥주(330ml)의 도매상 출고가격을 2170원에서 2300원(세금불포함)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인상률은 6%다.

이번 가격인상 대상에 대형마트나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가정용 아사히맥주는 포함되지 않는다.


롯데아사히주류에 따르면 이번 인상은 최근 일본 엔화 가치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수입업체 부담이 높아진데 따른 것이다.

한편 아사히맥주의 가격 변동은 2014년 6월 출고가를 2450원에서 2170원으로 11.4%(280원) 인하한 이후 2년3개월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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