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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텍, 최대주주 특별관계자가 1600여 주 매도
머니투데이 김성은 기자 | 2016.09.20 17:53
에이텍은 최대주주인 신승영 에이텍티앤 대표이사의 특별관계자, 오창송씨가 보유중이던 주식 전량(1619주)을 장내매도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주당 처분 단가는 7850원이다. 이로서 오씨는 최대주주 특별관계자에서 제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