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미동앤씨네마, 82억 유증 소식에 강세

머니투데이 김남이 기자 | 2016.09.13 09:10
미동앤씨네마가 82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13일 오전 9시7분 현재 미동앤씨네마는 전일 보다 7.68%(620원) 상승한 8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미동앤씨네마는 81억9000만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하기로 결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97만5천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다음 달 21일이다. 배정 대상자는 홍콩의 파이어록 홍 케 캐피탈(Firerock Hong Ke Capital Group Limited)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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