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앤씨네마, 82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머니투데이 구유나 기자 | 2016.09.12 16:41
미동앤씨네마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81억900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파이어록 캐피털(Firerock Hong Ke Capital)을 대상으로 보통주 97만5000주를 1주당 8400원에 배정한다. 상장 예정일은 오는 10월 2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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