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열린 희망새물결 창립기념토론회에서 이남주 성공회대 교수(왼쪽 다섯번째)가 토론을 하고 있다.박원순 서울시장의 외곽 조직으로 알려진 '희망새물결'의 창립준비위원은 현재까지 500여명으로 고문단에는 김성훈 전 농림부장관, 김태동 성균관대 명예교수, 지은희 전 덕성여대총장 등이 있다. 2016.9.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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