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정공,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머니투데이 김도윤 기자 | 2016.09.07 18:42
7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세원정공에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 사유는 현금·현물 배당 결정 및 주주총회소집결의 사실의 지연공시다. 세원정공은 오는 21일까지 이의를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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