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신중 전 서장 '사과와 위법은 별개 문제...한선교 고발'

머니투데이 이동훈 기자 | 2016.09.05 16:30

장신중 경찰인권센터 소장(전 강릉경찰서장)이 경호경찰관의 멱살을 잡은 새누리당 한선교 의원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고발하기 위해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경찰서를 방문,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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