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찰이 압수한 불법 고농도 니코틴액

뉴스1 제공  | 2016.09.05 12:05
(서울=뉴스1) 박재만 인턴기자 =
5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경찰서 기자 회견실에서 서울지방경찰청 범죄수사대 관계자들이 전자담배용 니코틴액 불법 유통판매업자 검거 및 압수품을 공개하고 있다. 이날 서울지방경찰청 범죄수사대는 전자담배용 고농도(농도30%~90%) 니코틴액을 중국·미국에서 수입 후 첨가물을 섞어(농도8%~42%) 5ml 용기에 소분하여 시중에 약 24만병을 불법 유통한 유통업자 및 판매업자 8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2016.9.5/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선우은숙 이혼' 유영재, 노사연 허리 감싸더니…'나쁜 손' 재조명
  2. 2 '외동딸 또래' 금나나와 결혼한 30살 연상 재벌은?
  3. 3 '눈물의 여왕' 김지원 첫 팬미팅, 400명 규모?…"주제 파악 좀"
  4. 4 '돌싱'이라던 남편의 거짓말…출산 앞두고 '상간 소송'당한 여성
  5. 5 수원서 실종된 10대 여성, 서울서 20대 남성과 숨진 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