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김재형 대법관과 양승태 대법원장이 5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김 대법관 취임식에 입장하고 있다. 전북 임실 출신의 김 대법관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지법 판사로 일했다. 이후 법원을 떠나 1995년부터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및 법학전문대학원에서 후학을 양성했다. 전공은 민사법이다. 2016.9.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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