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모터스, 계열사에 52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머니투데이 구유나 기자 | 2016.08.31 16:23
도이치모터스가 계열사인 도이치파이낸셜주식회사가 오케이저축은행으로부터 빌린 40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52억원이며 이는 자기자본대비 8.7%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1일부터 1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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