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위기의 한진해운

머니투데이 홍봉진 기자 | 2016.08.31 09:43

채권단의 만장일치로 추가 지원 불가 결정을 받은 한진해운이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법정관리 신청 여부를 놓고 이사회를 진행하는 가운데 직원들이 로비를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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