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경술국치 106주년을 맞은 29일 오후 서울 금천구청 국기게양대에 조기가 게양돼 있다.금천구는 경술국치 106주년을 맞아 나라와 주권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술국치는 1910년 8월 29일 일제가 대한제국의 국권을 강탈했음을 공포한 날로, 식민지배가 시작된 날이다. 2016.8.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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