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秋의 다짐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민생"

머니투데이 김세관 기자 | 2016.08.29 08:34

[the300]29일 현충원 참배 방명록에 작성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서울 동작구 국립 현충원에서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사진=김세관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는 29일 첫 공식일정으로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참배했다.


추대표는 김대중-김영삼-박정희-이승만 등의 순으로 전직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참배 후 추 대표는 방명록에 "첫째도 민생, 둘째도 민생, 셋째도 민생. 민생처방으로 나라를 이끌 수 있도록 뛰고 또 뛰겠습니다"라는 말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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