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요가하는 점박이물범

뉴스1 제공  | 2016.08.26 11:01
(백령도=뉴스1) 김명섭 기자 =
지난 25일 오후 점박이물범 우리나라 대표 서식지인 백령도 물범바위에서 점박이물범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백령도 인근에서 발견되는 점박이물범은 천연기념물 제331호, 멸종위기야생동물2급으로 지정돼 있고 3월~10월경 약300여마리가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이날 해양수산부, 해양환경관리공단,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 관계자들은 점박이물범(복돌이)를 방류했다. 2016.8.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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