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스브이, 최대주주 진채현 대표이사 지분율 7.57%

머니투데이 백지수 기자 | 2016.08.25 17:45
엔에스브이는 최대주주인 진채현 대표이사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95만120주를 증자받았다고 25일 공시했다. 진 대표의 지분율은 7.5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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