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화학, 최대주주 친인척 강형석 군이 1300주 매도

머니투데이 김소연 기자 | 2016.08.25 14:23
미원화학은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강형석 군이 25일 1300주를 매도해 보유 주식수가 5959주(0.26%)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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