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초조하게 기다리는 허수영 롯데케미칼 사장

뉴스1 제공  | 2016.08.18 10:55
(서울=뉴스1) 최현규 기자 =
허수영 롯데케미칼 사장이 18일 오후 소송사기로 270억원대 세금을 포탈한 혐의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출석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조세포탈 등 혐의로 허 사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허 사장은 기준 전 롯데물산 사장과 공모해 법인세 220억원 등 총 270억원 상당의 세금을 보당하게 환급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2016.8.18/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태국 보트 침몰 순간 "내리세요" 외친 한국인 알고보니…
  2. 2 "아이고 아버지! 이쑤시개 쓰면 안돼요"…치과의사의 경고
  3. 3 경매나온 홍록기 아파트, 낙찰돼도 '0원' 남아…매매가 19억
  4. 4 민희진 "뉴진스, 7년 후 아티스트 되거나 시집 가거나…"
  5. 5 '수상한 안산 주점' 급습하니 PC 14대…우즈벡 여성 주인 정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