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환호하는 정영식

뉴스1 제공  | 2016.08.17 23:25
(리우=뉴스1) 이동원 기자 =
17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리우센트루 파빌리온 3에서 열린 '2106 리우올림픽' 탁구 남자 단체 동메달전 대한민국과 독일의 경기에서 정영식(24·미레에셋대우)이 바스티안을 향해 강한 드라이브 공격 성공 후 환호하고 있다. 2016.8.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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