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캐디와 코스 바라보는 김세영 OSEN 제공 | 2016.08.17 23:02 [OSEN=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 이대선 기자] 17일 오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코스에서 여자 골프 개인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김세영이 1번홀 티샷을 앞두고 코스를 실피고 있다./sunday@osen.co.kr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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