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캐디와 코스 바라보는 김세영

OSEN 제공  | 2016.08.17 23:02


[OSEN=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 이대선 기자] 17일 오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코스에서 여자 골프 개인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김세영이 1번홀 티샷을 앞두고 코스를 실피고 있다./sunday@osen.co.kr

베스트 클릭

  1. 1 '선우은숙 이혼' 유영재, 노사연 허리 감싸더니…'나쁜 손' 재조명
  2. 2 '외동딸 또래' 금나나와 결혼한 30살 연상 재벌은?
  3. 3 '눈물의 여왕' 김지원 첫 팬미팅, 400명 규모?…"주제 파악 좀"
  4. 4 수원서 실종된 10대 여성, 서울서 20대 남성과 숨진 채 발견
  5. 5 "아이가 화상 입었네요"…주차된 오토바이에 연락처 남긴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