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죄하세요'

뉴스1 제공  | 2016.08.17 15:25
(서울=뉴스1) 허예슬 인턴기자 =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개최된 제1244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집회에서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발언하고 있다. 2016.8.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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